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힐링여행…수급자 34명 동행 구례 화엄사·하동 최참판댁·야생차박물관 등 공감 여행 류상철 관장, “이번 여행이 삶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달 19일 국민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34명과 함께 ‘청춘의 발걸음’ 힐링 공감여행을 진행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구례 화엄사, 하동 최참판댁, 야생차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명소인 야생차박물관을 방문한 이들은 다례체험과 삼색다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심신의 안정과 여유를 경험했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류상철 관장은 “이번 여행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 수급자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재)국민연금나눔재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주최하고, 국민연금증 카드로 사용되는 우리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또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심리적 정서적 회복과 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출처 : 남도닷컴(https://www.namdodacom.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KBS강태원복지재단 ‘방방곡곡 행복 밥상’ 실시 거동 불편 및 독거 등 지역 어르신 30명대상 식사 자리 마련 [뉴스깜=이기장 기자]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상철)은 최근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외식 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을 실시하여 거동 불편 및 독거 등으로 외식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방방곡곡 행복 밥상’은 지역 어르신들께 외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웃과의 특별한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음식점 ‘향토정’에서 따뜻한 환대 속에 한정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 담소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방곡곡 행복 밥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례종합사회복지관 류상철 관장은 “이번 ‘방방곡곡 행복 밥상’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깜(http://www.newsggam.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065)

식품·의약품·의료기기의 올바른 소비법 교육 어르신들의 건강한 소비생활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이 7월 18일(금)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교육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신애란 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의약 정보들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식품·의약품·의료기기등을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소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어, 고령층 소비자들이 자주 겪는 소비자 피해 사례를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신애란 회장은 강의에서 ▲식습관 자가진단을 통한 식생활 점검 ▲식품 품질 인증마크 확인법과 식품별 보관 요령 ▲의약품의 정확한 복용 및 폐기 방법 ▲의료기기의 안전한 구매·사용법 등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비안전 수칙들을 설명하고, ‘떴다방’과 이동식 홍보관 등의 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어르신들이 유인 판매나 허위·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애란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식의약 제품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소비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우리들의 모노로그’ 결과공유회 개최 -감동과 울림이 담긴 삶의 이야기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상철)은 최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우리들의 모노로그’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모노로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활동 경험이 많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7명이 3개월간 20회차에 걸쳐 준비해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결과공유회는 ‘찐이야’ 안무를 시작으로 개별 낭독극, 연극 ‘꽃분이의 모노로그’, 소고춤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극과 무용 분야의 전문가인 정윤희 강사(극단 뭉치들 대표)와 강지현 강사(전남무용협회 사무국장)가 어르신들이 잠재된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다. 관객들은 무대 위 어르신들의 열정과 삶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냈으며, 한 관객은 “어르신들의 인생 경험이 녹아든 이야기가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음을 깨달았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분은 “처음 해보는 예술활동이라 걱정했지만, 수업을 거듭하며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어르신들의 예술적 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높임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류상철 관장은 “어르신들이 예술을 통해 삶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년층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깜(http://www.newsggam.com)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신애란 지부장은 지난 8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과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 및 사용, 홍보관 피해예방사례 등의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안전 교실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의약품 복용 방법과 홍보관 및 체험관 피해 예방 사례들을 쉽게 설명해주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피해로부터 미리 예방하는 방법을 배워 정말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애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장은 “지역주민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식품과 의약품에 대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식·의약 안전교육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는 정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제공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는 22개 시·군 지회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적인 교육 세미나, 캠페인 및 체험 행사, 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소비자 권익을 증진 시키고, 안전한 소비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주)경덕농수산,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차량 기증 -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다니는 발이 되어줄 차량‘ 기증식 - (주)경덕농수산이 2023년 3월 20일 조례주공아파트 5단지(영구임대아파트)에 위치한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차량(기아 Ray 1대) 기증식을 가졌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9월 개소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있어 더욱 큰 의미가 있는 기증식이 되었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류상철 관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응원하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주)경덕농수산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고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한다고 했으며 (주)경덕농수산 고경덕 대표는 차량 지원이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주)경덕농수산은 평소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 중소기업으로 국제인증 ISO22000 획득을 통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 한국의 품질 좋은 건어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백년가게로 공식 인증 받았으며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 2024 국민연금 아카데미 미래를 잇는 캠페인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1층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잇는 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미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뉴스깜] 이기장 기자=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상철)은 최근 복지관 1층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잇는 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미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국민연금나눔재단, 국민연금공단 지원 2024 국민연금 아카데미 지원사업 「 4E 좋은 그린 프렌즈」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역 환경을 전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자 실시됐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프로그램 성과물 전시,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짐 적기 및 인증샷 촬영과 업사이클링 자개수저세트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전시된 작품들을 보니 그동안의 활동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며 “환경보호를 위해 다짐한 내용들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으며, 다른 어르신은 “내가 배웠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는 게 참 행복하다”며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류상철 관장은 “국민연금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하여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서 “국민연금 수급자 분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해주신 국민연금나눔재단과 국민연금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1층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잇는 캠페인 “우리가 그린(Green) 미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이날 캠페인에는 국민연금공단 순천지사 이수택 지사장도 참석하여 “지난 5개월 간 국민연금 수급자 분들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신애란 지부장은 지난 10일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식품보관요령,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폐기 방법, 나트륨·당류·낮춘 식사 조리법 등을 다루었으며,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교제를 활용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안전 교실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줘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애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는 정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실시하여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교육을 통해 쉽게 내용을 전달하고, 어르신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는 22개 시·군 지회를 운영하며, 각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적인 교육 세미나, 캠페인 및 체험 행사, 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소비자 권익을 증진 시키고, 안전한 소비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뉴스깜] 이기장 기자=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류상철)은 24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여 운영되고 있는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프로그램 ‘우리 동네 삼별초’를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생명을 구조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활동은 삼별초 활동요원이 활동 하던 중 한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넘어져 자력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계신 것을 발견하고, 즉시 복지관에 상황을 공유하여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조된 어르신은 “2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해 어려운 상황에서 도와주어 정말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빠른 발견과 대응 덕분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류상철 관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1인 가구의 안전망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동네 삼별초’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 누구도 고립되거나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밝혔다. 류 관장은 이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사소한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과 연대의 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 동네 삼별초’는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고 돕기 위해 뭉쳤던 삼별초 정신을 계승한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한편, ‘우리 동네 삼별초’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정방문 및 안전 확인 활동, 이웃 간 상호 연결망 형성 등을 통해 고립 위기 가구 발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조가 가능하도록 지역 내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출처 : 뉴스깜 (http://www.newsggam.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468)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명절맞이 나눔 활동 가져 지역사회에 전하는 따뜻한 온정,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사진설명: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가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명절맞이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남본부 사회봉사단(단장 김진태)은 1월 30일(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소재한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전달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김진태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고물가 여파로 힘든 명절을 준비하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돕기에 솔선함으로써 기부·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코레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종합사회복지관 류상철 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및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펼쳐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설립된 순천 유일의 영구임대아파트 내 위치한 지역 사회복지관으로, 경로식당 무료급식, 재가노인 식사배달, 밑반찬 배달, 사랑의 김장김치 등 3대 기능사업을 중심으로 전문성 있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주고 있으며,